EDITOR’S NOTE|여름은 빛의 계절이다
여름 캠페인의 성패는 빛에서 갈립니다. 강한 햇빛과 맑은 그림자, 바람의 결 — 조금만 어긋나도 장면은 금세 '만든 티'가 납니다.
이번 호에서는 ERION이 26 SUMMER 시즌에 함께한 작업으로, AI로 여름의 빛을 다루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FEATURE|8seconds 26 SUMMER
초여름의 초록과 가벼운 소재감을 살린 시즌 캠페인입니다. 인물과 옷이 배경의 빛 안에 자연스럽게 놓이도록 장면을 설계했습니다.
FEATURE|VOLVIK × BUCKETSTORE 26 SUMMER 「Bon Voyage!」
한낮의 골프장을 배경으로, 햇빛 아래 원단의 질감과 피부 톤을 살린 캠페인입니다.
INSIGHT|여름 빛을 다루는 세 가지 원칙
하나, 시간대를 먼저 정합니다. 정오의 강한 빛인지, 늦은 오후의 기운 빛인지에 따라 그림자의 길이와 색이 달라집니다.
둘, 피부는 매끈함보다 결을 남깁니다. 실제 피부의 질감이 살아 있어야 옷과 제품도 진짜처럼 보입니다.
셋, 소재가 먼저 보이게 합니다. 여름 옷은 얇고 가벼워서, 빛이 통과하는 정도와 주름의 움직임이 곧 제품의 설명이 됩니다.
두 작업은 홈페이지 AI 패션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모든 이미지는 AI로 제작했으며 사이트에 표기되어 있습니다.